김용민 앵커>
오늘 첫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도쿄올림픽이 개막전부터 각종 구설수와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구촌 축제의 분위기보다는 오히려 우울한 분위기가 크다고 하는데, 어떤 소식인가요?

김용민 앵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메이지 일본 산업혁명 유산’ 전시관련, 한반도 출신 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하며 시정을 권고하는 결의안을 발표했죠.
이에 대한 일본 언론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의 기술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 유니콘 기업, 반도체 산업 등에 대한 조명이 잦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 혁신적인 홍보 방법을 쓰고 있다며 여러 국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외신 보도 속 한국 문화 하면 요즘 빼놓을 수 없는 단골 소재가 방탄소년단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소식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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