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호전돼 생활치료센터로 전원을 시킨 감염병 전담병원에 인센티브가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감염병 전담병원에 생활치료센터 전원 환자 1명당 1회씩 하루 병상 단가의 100%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활한 병상 확보와 운영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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