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대를 기록하면서 전국적 유행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의 확산세가 특히 거세지고 있는데요, 현황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근화 /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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