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디지털 트윈 국토시범사업지로 인천시와 제주도 등 10개 지역이 뽑혔습니다.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인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와 동일한 가상 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 관리와 맞춤형 국민의 삶을 해결하는 위치 기반 플랫폼입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모두 50억 원 규모의 재정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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