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와 함께 방역인력 3천 명을 모집해 관광지에 배치합니다.
문체부는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