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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노규덕 "한미, 대북 인도적 협력 상당한 진전"

회차 : 926회 방송일 : 2021.09.12 재생시간 : 02:06

임소형 앵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노 본부장은 북한과 대화 재개를 강조하면서 한미의 대북 인도적 협력 프로젝트 추진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노 본부장은 일본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공조방안을 논의합니다.
한미일 북핵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건 지난 6월 서울 회동 이후 3개월 만입니다.

녹취> 노규덕 /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한미일 3자 협의, 그리고 한일과 한미 양자 협의 등을 가질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서 생산적인 협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노 본부장은 내일 후나코시 국장과 모레 성 김 대표와 만납니다.
모레는 한미일 협의도 진행됩니다.
노 본부장은 성 김 대표가 지난 5월 취임한 이후, 세 번째 만남을 갖게 됩니다.
노 본부장은 한미가 자주 만나는 만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가 의지가 강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한미가 공동으로 대북 인도적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노규덕 /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북한과의 대화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대북 인도적 협력 프로젝트를 지금 한미가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당한 협의에 진전이 있었습니다."

노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대북 인도적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계속 논의하고, 이외에도 다양한 대화 재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아울러, 일본 정부에도 한미 간에 협의내용을 설명하고, 한일 간에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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