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신속보상에서 누락된 소상공인 3만 8천 명에게 손실보상금이 추가 지급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을 이행한 것으로 추가 확인된 3만 8천개 업체에 보상금 1천4백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지난달 접수를 시작한 지 4주 만에 전체 신속보상 대상의 86%가 보상금을 수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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