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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사망 '최다'···내일 추가 방역대책 발표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위중증·사망 '최다'···내일 추가 방역대책 발표

회차 : 937회 방송일 : 2021.11.28 재생시간 : 02:05

임보라 앵커>
오늘도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내일 추가 방역대책을 발표할 계획인데요.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병상 확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현재까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647명입니다.
사망은 56명 늘었습니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천928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3천893명입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85%를 넘어섰습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75% 넘게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9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합니다.
최근 고령층을 중심으로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추가 접종과 병상확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입니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고 백신 추가 접종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직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입니다.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관계부처장들이 참석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오후 5시에 합동브리핑을 열고 추가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6개월로 설정할지도 함께 발표됩니다.
유효기간 이후 방역패스를 계속 사용하려면 다시 백신을 접종해야 해 사실상 추가 접종을 의무화하는 조치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국민의 79.7%가 기본 백신접종을 마쳤습니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접종률은 93.4%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추가 접종은 284만여 명이 마쳤습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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