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김정숙 여사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과 함께 국립재활원을 방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보조기기를 직접 제작하는 열린제작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로봇재활실을 찾아 시연을 참관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재활 관계자들이 국립재활원에서 연수한 사례를 언급하며, 재활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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