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기획재정부는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제2차 조달정책심의회를 열고 4차 혁신제품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심의위는 태양광 CCTV 카메라와 폐섬유 재활용 데크 및 벤치 등 혁신제품 192개를 새로 지정했습니다.
한편, 올해 지정된 혁신제품은 모두 968개로, 혁신제품은 수의계약 허용과 구매담당자 면책 확대 등의 특례를 적용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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