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김정숙 여사는 오늘 '붓으로 틀을 깨다, 한국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초대전'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희망과 위로를 선물받았다며, 발달 장애인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내일 공식 개막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발달 장애 예술인 43명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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