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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청년고용 한파' 보도, 전체 흐름과 동떨어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靑 "'청년고용 한파' 보도, 전체 흐름과 동떨어져"

회차 : 1014회 방송일 : 2022.02.07 재생시간 : 02:30

최대환 앵커>
청와대가 전체 고용 흐름과 동떨어진 일부 언론 기사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SNS 글에서 언론기사에 통계 해석의 절반만 나온다며 지엽적인 부분만 강조될 경우 전체 모습이 가려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일부 언론 기사 제목을 보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이 실패한 것으로 읽힐 수 있지만 전반적인 고용 상황과 동떨어지게 될 때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수석은 페이스북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에서 지엽적인 부분만 강조될 경우 전체 모습이 가려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먼저 2021년처럼 코로나 고용충격 이후 고용상황이 급변할 때는 단순 월간평균인 연간지표보다는 월별지표와 최근지표 수준 등을 중심으로 고용변동 추세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중 취업자수 증감폭의 최대편차가 25만4천 명이었던 2017년에 비해 지난해 편차는 무려 175만4천 명에 이른다며 깁스를 풀고 재활치료에 집중하는 시기 연간 운동일수를 논할 필요는 작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취업자가 고령층에서만 늘었다거나 노인공공일자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팬데믹 상황에서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챙기는 것은 정부의 의무이고 재정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 일자리 사업과 관련한 취업자 비중은 지속 하락해 지난해 12월에는 대부분의 일자리가 민간에서 창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해가 많은 30대 고용동향의 경우 취업자가 감소한 것은 맞지만 감소폭은 6만9천 명에서 1만1천 명으로 축소됐고 고용률 역시 5개월 연속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30대 인구의 자연감소를 감안하면 오히려 취업자수가 증가한다고 해도 무방하지만 굳이 30대만 '취업한파'라고 하는 것은 이들의 의지를 꺾는 것은 아닌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수석은 끝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 위기로부터 일자리를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임기 끝까지 일자리의 완전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숫자가 아닌 청년이 체감하는 청년일자리 회복을 중단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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