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배너 닫기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2.4대책 이후 1년···주택공급 목표치에 ‘반타작’?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2.4대책 이후 1년···주택공급 목표치에 ‘반타작’?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2.02.07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2월 4일 정부에서는 공공 주도로 2025년까지 전국에 83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2. 4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지구지정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2.4대책이 큰 문제없이 순항하고 있다는 말과는 다르게 관련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겉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최대환 앵커>
최근 일각에서는 2.4대책 발표 이후 1년이 흘렀지만 목표치의 절반도 안 되는 목표 물량의 후보지만 선정했을 뿐 별다른 진척이 없이 겉돌고 있다...이렇게 지적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런데, 일부의 지적에 따르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발표한 후보지 76곳 중 41곳에서 주민들이 우리는 빼달라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런가하면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2.4 공급 대책의 또 다른 핵심인 ‘공공택지 신규 개발’ 역시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며, 광명시흥지구 같은 경우에는 주민설명회 조차 무산됐다며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네, 2.4 주택공급 대책 진행과 관련해서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