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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방역 고비 전망···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대응 과제는?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앞으로 한 달 방역 고비 전망···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대응 과제는?

회차 : 1014회 방송일 : 2022.02.07 재생시간 : 21:08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매서운 기세로 확산하면서 앞으로 약 한 달 사이에 방역 관리 여력도 고비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유용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유용화 /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최대환 앵커>
우선 코로나19 확산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신규 확진자 및 누적 확진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최대환 앵커>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델타 변이에 비해 중증화율은 1/3~1/5 정도로 현저히 낮지만 전파력은 2배 이상인데요, 일본에서 오미크론 전염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네요.
주요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이처럼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재택치료대응 여력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4일 정부는 재택치료자 15만명까지 관리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이 인원이 조만간 한계에 다다를 것 같습니다.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오늘 오후 오미크론 급속 확산에 대응한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이 발표됩니다.
정상등교 원칙이 유지될지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현안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29일 경기 양주시 삼표산업 채석장 토사 붕괴사고로 작업자 3명이 사망했는데요, 삼표산업이 법 적용을 받는 첫 사례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수사가 어느정도 진전됐는지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안전 투자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이어지는 배경에 대해 업계는 관련 산업의 구조적 문제는 두고 중대재해법으로 책임자만 처벌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어떤 과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법 적용으로 업계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게임사나 통신사 등 각 산업계와 지자체 등에선 중대재해 대응팀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일터를 만들 책임과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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