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정부는 러시아가 어떤 형태든 전면전을 감행한다면 대러 수출통제 등 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는 미국 등 우방국과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조치로 인한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칠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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