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청와대는 오늘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긴급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사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군사 조치가 긴박하게 진행되는 데 우려를 표하고 관련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우리 국민과 기업에 대한 안전 대책을 다시 점검하고, 미국 등과의 정보 공유도 계속해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