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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아세안의 경제 심장 말레이시아와의 협력 전망은?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아세안의 경제 심장 말레이시아와의 협력 전망은? [세계 속 한국]

회차 : 1043회 방송일 : 2022.02.25 재생시간 : 17:28

임보라 앵커>
60여 년의 오랜 교류의 시간 동안 어려울 때 서로 도운 나라, 바로 한국과 말레이시아입니다.
이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경제파트너이기도 한데요.

김유나 앵커>
지금까지의 협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미래를 열어나갈 말레이시아와의 교류, 협력 상황부터 앞으로의 전망까지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사로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치범 / 주말레이시아 대사)

임보라 앵커>
오미크론 변이 바이스러 확산으로 최근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요.
현재 말레이시아 코로나19 상황, 어떻습니까?

김유나 앵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죠.
지난해 말 폭우로 50여 명이 사망하고 연초부터 다시 홍수가 이어져 이재민만 12만 명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 간 교역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세안의 대표 부국 말레이시아와의 교역 상황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지난해 양국 교역 상황은 어땠나요?

김유나 앵커>
올해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수교를 맺은지 6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양국의 수교 역사가 긴 만큼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중점 협력 분야도 많은 부분 변화했을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말레이시아에는 제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우리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데요.
한국 기업 진출 현황과 함께 진출한 기업의 활동 지원을 위한 대사관의 노력까지 말씀해 주시죠.

김유나 앵커>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한 대사관의 공공외교 활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상당 부분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을 것 같습니다.
공공외교 활동 내용과 성과, 소개해 주시죠.

임보라 앵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한국 웹툰 전시가 최초로 열렸는데요.
웹툰 불모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말레이시아 내 한류의 인기가 뜨겁다고 볼 수 있겠죠?

김유나 앵커>
끝으로, 현재까지 이어온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60여 년간 쌓아온 양국의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한·말레이시아가 더 강화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김유나 앵커>
지금까지 이치범 주말레이시아 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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