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개학 첫날이었던 지난 2일, 코로나19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이 16만명 수준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과 과제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근화 /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근화 한양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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