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청와대는 김정숙 여사의 공식 행사 의상과 관련해 특수활동비 사용 등 근거없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분별하게 사실과 다르게 주장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