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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기 시작···'용산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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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기 시작···'용산시대' 개막

회차 : 872회 방송일 : 2022.05.10 재생시간 : 02:00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0일) 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군통수권을 이양받는 것으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용산 대통령 시대가 본격 개막한 건데요.
용산 대통령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기혁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문기혁 기자>
(장소: 용산 대통령실)

네, 저는 지금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윤석열 대통령이 새롭게 집무를 보게 될 대통령실인데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본격적으로 용산 대통령 시대가 개막한 건데요.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0시부로 이곳 용산 대통령실에 새롭게 설치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군통수권을 이양받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 군사동향과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보고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이어갔는데요.
이어 취임식에 참석한 뒤, 이곳 용산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후 12시 33분 대통령실에 도착해 오후 12시 40분부터 집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1호 결재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임용 동의안을 제출했습니다.
한 후보자 인준을 국회에 요청한 겁니다.
이어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와 환경부, 고용노동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7개 부처 장관 후보자 임면에 서명했습니다.
이들 장관의 임기는 결재와 함께 바로 시작됐습니다.
아울러, 김대기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 정무직 임명과, 각 부처 차관 등 임면에 결재했습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경축행사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되는 외빈 초청 만찬에 참석합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김준섭 / 영상편집: 진현기)

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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