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아프간 남동부 파크티카주에서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해 1천 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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