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는 1987년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또 `815 저격사건`과 `오종상 긴급조치 위반사건`을 직권조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KAL 858기 사건`의 폭파범 김현희와 당시 안기부 핵심 간부들을 조사하지 않아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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