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구축함의 함정 방어체계 강화와 대북 미사일 방어 능력 확충 등을 위해 미국산 SM-6 장거리함대공유도탄을 구매하는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장거리함대공유도탄(SM-6) 기종결정(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의결로 총사업비 약 5천300억 원, 사업기간은 2023∼2034년으로 조정됐습니다.
장거리함대공유도탄 사업은 정조대왕급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에 탑재하기 위한 미국산 SM-6 유도탄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확보하는 사업입니다.
군은 올해 말 전력화될 다산정약용함과 건조 중인 대호김종서함에 SM-6를 탑재할 예정이며 정조대왕함에도 성능 개량을 통해 SM-6를 탑재한다는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