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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없는 자동차 '고카트' 경주, "어른도 아이도 즐거워" [굿모닝 해외토픽]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엔진 없는 자동차 '고카트' 경주, "어른도 아이도 즐거워" [굿모닝 해외토픽]

회차 : 1129회 방송일 : 2022.08.02 재생시간 : 03:51

강민경 앵커>
지구촌 곳곳에 화제가 된 소식을 전해드리는 굿모닝 해외토픽입니다.

1. 엔진 없는 자동차 '고카트' 경주, "어른도 아이도 즐거워"
어린이들의 필수템이라는 킥보드, 일명 씽씽카죠.
볼리비아에도 씽씽카와 비슷한 고카트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타는 고카트 경주 대회도 열렸다는데요.
함께 보시죠.
쌩~쌩~
무언가를 타고 신난 아이들.
그리고 그 뒤에는 엄마와 아빠가 있습니다.
여기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입니다.
엔진 없는 자동차, 일명 '고카트' 경주가 열렸는데요.
그간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지만 뛰어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 부모들이 힘을 합쳤습니다.
약 500명의 아이가 부모님과 팀을 이뤄, 고카트를 타고 달리는데요.
아이가 운전하고 부모가 고카트를 밀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이 경주의 승패는 부모의 달리기 실력에 많은 부분이 좌우됩니다.

녹취> 디에고 벨라르데 / 볼리비아
"이건 정말 재밌지만 힘들어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제 아들과 다른 아이들에게 기쁨, 슬픔, 희망 모든 걸 알려주고 싶어요."

어른, 아이 모두 승패와는 상관없이 서로가 함께하는 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네요~

2. 반려견을 위한 여름나기용 옷 등장···선풍기까지 완벽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도 있는데요.
무더위를 느끼는 건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죠.
반려견을 위해 만들었다는 특별한 옷이 등장했습니다.
일본으로 가보시죠.
폭염으로 힘든 건 비단 사람뿐만이 아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반려견을 위한 웨어러블 선풍기!
일본의 한 의류업체와 수의사들이 협력해 만든 건데요.
특별 제작한 티셔츠에 선풍기가 붙어 있어, 간편하게 입기만 하면 됩니다.
강아지는 피부가 예민해서 뭔가 바를 수도 없고, 강아지 목에 거는 쿨링 팩도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발명한 거라고 하는데요.
하루에 두 번 20분 동안 산책시킨다고 하면, 3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녹취> 레이우자와 / 수의사
"우리는 쿨링 티셔츠를 많이 입습니다. 이걸 보면서 반려견용 제품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만든 겁니다."

쿨링 시스템까지 탑재된 특별한 옷, 이제 더운 날 산책도 문제없겠죠?

3. 멕시코시티 음식 박람회···독특한 재료 총출동!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면 어? 저걸 어떻게 먹지? 하는 음식 본 적 있으실 텐데요.
거기서 본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온갖 독특한 재료들이 모여 있는 멕시코시티 음식 박람회로 안내합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음식박람회.
정말 다양하고 독특한 요리들이 총출동했는데요.
개구리 다리, 모기, 빈대알까지.
13세기 멕시코 아스테카왕국의 수장 모크테수마 황제가 아침 식사로 즐겨 먹던 곤충알은 녹색 소스로 버무려져 음식으로 탄생했습니다.
요리 재료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 음식 박람회가 그냥 열린 건 아닙니다.
독특한 재료로 조리된 조상의 요리는 멕시코 요리의 기원을 말해주는데요.
멕시코의 역사와 함께하고, 이걸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요리는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건강식이라네요~

지금까지 굿모닝해외토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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