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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국내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D-1···준비 상황은?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국내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 D-1···준비 상황은?

등록일 : 2022.08.04

최대환 앵커>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가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 달 탐사국이 되는데요.
현재 준비 상황과 성공 과제를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전예현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전예현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인 다누리호가 드디어 내일 발사됩니다.
원래는 어제 발사 예정이었는데 이틀 연기된 거죠.
우선 다누리호에 대한 개요와 발사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발사에 성공하게 되면 약 4개월 반에 걸쳐 달에 접근해서 12월 경에는 임무 궤도에 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이렇게 돌고 돌아 달로 가는 건지 이유와, 로드맵이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이번 개발 프로젝트에는 총 59개의 산학연이 참여했습니다.
총사업비 2367억 원 가운데 36% 가량이 집행된 상황이고요.
앞으로의 기대효과와 과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송나영 앵커>
이번엔 식품산업 관련 정책 현안을 살펴보겠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제 국가식품 클러스터를 찾았군요.
관련 내용부터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최근 식품 산업에 바이오 및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푸드테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규제 철폐를 약속했는데요, 발전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송나영 앵커>
정부가 어제 한중 양국의 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는 24일이 한중수교 30주년이지요?

최대환 앵커>
최근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향후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전예현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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