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최유선 앵커>
정부가 국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5년간 총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하죠?
김유나 앵커>
네, 그렇습니다.
수적인 주택공급을 넘어 양질의 주거환경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불안 해소와 주거안정을 도모할 방침인데요.
자세한 내용,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최유선 앵커>
국토부가 16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택공급에 집중한 주거정책을 마련했었는데, 이번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으로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이번 주거정책 수립 배경과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최유선 앵커>
지금까지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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