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4억1천만 원을 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에 대한 이동 편의 제공, 방문접종팀 운영, 4차 접종 안내 등에 활용됩니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접종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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