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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EEZ 밖 낙하" [글로벌뉴스]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北 미사일 EEZ 밖 낙하" [글로벌뉴스]

등록일 : 2022.10.06

김유나 앵커>
글로벌뉴스입니다.

1. "北 미사일 EEZ 밖 낙하"
북한이 또 다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는데요.
일본 정부는 탄도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방위성 관계자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와 6시 15분쯤, 북한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발사됐는데요.
두 발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습니다.

녹취> 하마다 야스카즈 / 日 방위상
"북한은 오늘 오전 6시경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지만, 우리의 배타적경제수역 EEZ 밖에 있는 동해상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번 발사로 인해 일본 선박과 비행기 등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본 정부는 관계부처 담당자를 소집해 발사 및 피해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하마다 야스카즈 / 日 방위상
"북한의 이런 행동은 우리나라와 지역,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역시 북한의 미사일 관련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기울여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 "北 도발 계속되면 대응조치 강화"
한편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도발을 계속한다면 그에 따른 대응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칠레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 규탄했는데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이라며, 일본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북한이 계속해서 도발한다면 그에 대한 대응조치가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토니 블링컨 / 美 국무장관
"만약 그들이 도발의 길을 계속 간다면, 그들의 행동에 대한 비난과 고립을 증가시키고 대응조치를 강화시킬 것입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한국, 일본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면서, 적절한 방어 및 억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토니 블링컨 / 美 국무장관
"우리는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 함께 적절한 방어 및 억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 회의를 소집했고, 다음 단계에 대해 파트너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수개월 전부터 북한에게 도발을 자제하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할 것을 촉구해 왔는데, 불행히도 더 많은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의 행위를 지적했습니다.

3. 英 총리, 감세·성장 강조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는 부자 감세안을 발표했다가 철회하면서 취임 한 달 만에 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트러스 총리는 감세를 통한 성장 정책을 거듭 강조하면서 정면돌파를 시도했습니다.
영국의 새 총리인 리즈 트러스 총리는 부자 감세안 등이 담긴 미니 예산안을 발표했다가 금융시장이 요동치자 이를 급철회한 바 있는데요.
트러스 총리는 현지시간 5일 개최된 보수당 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수많은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 부자 감세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감세는 도덕적, 경제적으로 옳다며, 감세를 통한 성장 정책은 계속 지지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리즈 트러스 / 英 총리
"변화가 있을 때마다 혼란이 있고 모든 사람이 변화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 결과로부터 이익을 얻을 거예요. 성장하는 경제와 더 나은 미래죠."

또 영국이 나아가야 할 최우선 순위의 목표는 '성장'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연설 중 성장이라는 단어를 무려 29번 언급했습니다.

녹취> 리즈 트러스 / 英 총리
"저는 우리 경제를 위해 세 가지 우선순위를 세웠습니다. 성장, 성장, 성장입니다."

리즈 트러스 총리는 앞으로 재정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이며, 영국이 폭풍 같은 시기를 지나 경제를 변화하도록 잘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4. 변신 앞둔 할리우드 간판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인 할리우드 간판이 설치 100주년을 앞두고 변신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작업자들이 열심히 페인트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영화 산업의 상징인 할리우드 간판이 설치 100주년을 맞아 새단장에 들어갔습니다.
8주간 10명의 작업자가 투입되고, 새단장에 사용되는 페인트와 프라이머의 양만 400갤런 이상입니다.

녹취> 제프 / 할리우드 간판 작업자
"할리우드 간판의 페인트를 갈고 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프라이머로 마무리하죠. 이 작업이 끝나면 표지판 전체에 페인트를 칠할 것입니다."

이 간판은 1923년 부동산을 광고하기 위해 '할리우드 랜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치됐고, 1978년 지금의 '할리우드'라는 사인으로 변경됐는데요.
새롭게 변신한 간판은 오는 11월 공개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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