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선 앵커>
다음 달부터 경기 수원시와 화성시 파주시에서 서울시로 운행하는 3개 광역 급행버스가 준공영제로 전환됩니다.
다음 달 1일부터는 수원 M5121번 노선과 화성 M4108번 노선이, 15일부터는 파주 M7111번 노선이 민영제에서 준공영제로 바뀝니다.
국토부는 이번에 포함된 3개 노선을 포함해 27개 노선이 준공영제로 운행 중이라며, 올해 안으로 101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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