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어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상당수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선심성 정책이라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공공부문에서 근무해 온 사무보조원과 조리원 등의 비정규직 근로자 7만여 명이 오는 9월말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라면서, 정권 말기의 전형적인 선심정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노동부는 조선일보 보도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는데요,
노동부 공공기관비정규직대책 실무추진단의 최영범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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