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2022 KTV 국민영상제가 시상식을 끝으로 닷새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대상은 독립예술영화 부문에 이정준 감독의 '울림의 탄생'이, 일반인 부문에서는 김동언 씨의 '누구든 갈 수 있습니다? '가 선정돼 각각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KTV는 편성개방 정책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청자 콘텐츠를 방송하고, 국민영상제를 통해 우수한 영상물을 국민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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