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민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다양한 논의를 해왔다며, 그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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