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미래 과학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어제 규제 해소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도 있었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영일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어제 청와대 영빈관에 있었던 '미래과학자와의 대화'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과학인재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군요?
송나영 앵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과학분야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우리 정책 방향성과도 부합하는 것 같은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최대환 앵커>
어제 있었던 제13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요 내용도 살펴보죠.
어제 회의에서 정부는 중소벤처기업 고질규제 종합혁신 추진방안을 논의했는데요, 그 배경과 기대효과부터 짚어주시죠.
송나영 앵커>
두 번째 안건은 디지털 기반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이었습니다.
요즘 식품의 수입이나 해외직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전관리 이슈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죠.
먼저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디지털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정부 계획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또 수입식품의 전 주기를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하게 관리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어떤 로드맵인가요?
송나영 앵커>
또 전략적인 통상대응으로 식품 수출입산업에 활력을 부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규제혁신 방안은 어떻게 되나요?
최대환 앵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장기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주요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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