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17(열일곱)건을 채택해, 정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지난 9월부터 국민제안 2만여 건을 전수 점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에 따라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체납처분 유예와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급기준 개선, 전동킥보드 면허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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