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남태평양의 낙원으로 불리는 피지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피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협력해 오고 있는데요.
양국 협력상황, 박영규 주피지 대사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박영규 / 주피지 대사)
임보라 앵커>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해 남태평양 국가들의 허브라 불리는 피지.
무려 330여 개 섬으로 이뤄졌는데요.
그런 피지가 지구온난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지는 기후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최전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영규 주피지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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