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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국만 있는 규제 탓에···글로벌 물류센터 막았다? [정책 바로보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국만 있는 규제 탓에···글로벌 물류센터 막았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1.30

최대환 앵커>
요즘 직구 많이들 하시죠.
상품에 따라 전 세계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물류센터에서 각기 다르게 출고 된다는 것 아실 겁니다.
최근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e커머스 기업의 아시아권 물류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 국내에만 있는 규제 때문에 우리나라가 경쟁국들에게 뒤처지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는데요.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 김희리 과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희리 / 관세청 통관물류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먼저, 일각에서 지적하고 있는 규제가 GDC 관련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정확하게 어떤 내용인건지 궁금한데요.
시청자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으로 이 규제로 인해 글로벌 e커머스 기업의 아시아권 물류센터 유치 경쟁에서 홍콩, 싱가포르 등 경쟁국에 밀리고 있다...이렇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글로벌 택배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경쟁력으로 갖기 위해서는 일각에서는 이러한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최대환 앵커>
네, 글로벌 물류센터 유치 문제와 관련해서 관세청 김희리 과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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