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공공 사용자환경/경험 혁신 시범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윤세라 기자>
KTX 열차를 예매할 때 사용하는 '코레일톡' 앱이 더 쉽고 편하게 개선됩니다.
우선 앱을 실행하면 처음 뜨는 대기화면·알림창 등이 간결하게 바뀌고, 화면 상·하단의 디자인이 통일됩니다.
하단 메뉴에는 구별선이 표시돼 현재 어떤 메뉴를 사용 중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됐으며, 할인·정기권·관광상품 소개 화면에 이미지가 추가됐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정부24 등 공공 앱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디자인팀을 운영하고, 개선사항에 국민평가단 의견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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