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한미일 3국이 미국 호놀룰루에서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하고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협력 등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는 지난해 11월 프놈펜에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3국 정상이 신설하기로 합의한 협의체로, 이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경제안보대화에는 대통령실 왕윤종 경제안보 비서관과 미국 백악관 타룬 차브라 기술·국가안보 담당 선임 보좌관.
일본 총리실 다카무라 야스오 국가안전보장국 내각심의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