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우리나라와 미국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서 본회의 첫 세션을 주재합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화상으로 열리는 민주주의 정상 회의 본회의에 참석하고, 첫 세션에서 '경제성장과 함께하는 번영'을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모두 이룩한 우리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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