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약자복지'를 강조해왔는데요.
윤세라 앵커>
지난 1년 윤석열 정부의 복지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와 관련해서 스튜디오에 나와계신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이기일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김용민 앵커>
윤석열 정부는 ‘약자복지’를 중점 추진 중인데, 대표적 약자인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성과, 한 번 짚어주십시오.
윤세라 앵커>
지난해 위기가구의 잇단 사망 사건으로 정부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대책을 발표했는데요.
이후의 어떻게 추진되어 왔나요?
김용민 앵커>
장애인 정책에서는 어떤 큰 변화가 있었는지요?
윤세라 앵커>
지난 3월 28일에 대통령께서 주재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에서 저출산 대책을 발표하였는데, 어디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저출생과 함께 우리나라의 고령화도 심각한 사회적 문제죠.
최근 진행 상황은 어느 정도 인지, 정부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윤세라 앵커>
앞서 나왔던 저출산과 연계 된 과제 중 하나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아이들의 보육과 양육 정책인데요.
지난 1년간, 영유아 대상 보육과 양육지원 정책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요?
김용민 앵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부분이죠.
국민연금 개혁... 어떻게 추진 되는 건지, 앞으로의 계획 한 번 짚어 주십시오.
윤세라 앵커>
최근 소아과 개원의들의 ‘폐과’ 선언 등 정부의 필수 의료 대책 발표에도 필수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 1년, 국민과 함께 바꿔온 복지 정책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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