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36개 기관과 단체가 모여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이행현황을 점검했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제7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회의를 열고 저작권 범죄 수사조직 확대 개편과 인터폴 내 'K-콘텐츠 침해 수사협력관 지정' 등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내년부터 저작권 침해 대응 특별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지식재산 침해에 적극 대응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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