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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초3 방과 후 바우처 지급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초3 방과 후 바우처 지급

등록일 : 2026.02.03 20:00

김경호 앵커>
정부가 초등학교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합니다.
학교 중심의 돌봄을 지역사회로 넓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우리나라의 저출생 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초등 돌봄 공백'.
부모 모두가 경제 활동을 하는 맞벌이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공적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간과 인력이 부족해 돌봄 공백은 반복돼 왔습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육부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기존 늘봄학교를 발전시킨 형태입니다.
늘봄학교는 학교를 중심으로 초등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해 운영하는 체제였지만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지방정부와 교육청, 지역 돌봄기관 등 지역사회까지 함께 참여합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협의체'를 운영하고, 지역별로도 지자체와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꾸릴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협의체 운영비 100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초등 돌봄·교육의 지원 대상도 기존 초등 1~2학년에서 초등 3학년까지로 넓어집니다.
다만, 돌봄보다 교육 수요가 많은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 원 상당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이용권을 학교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사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전화인터뷰> 김효신 /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장
"올 한 해 운영을 한 후 그 성과를 분석해서 그 이후 학년으로도 확대할 지 여부는 저희가 올 연내에 검토할 예정입니다."

안전한 돌봄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들도 내놓았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손윤지)
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을 확충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와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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