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고,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우체국 생계비 계좌'가 출시됐습니다.
'우체국 생계비 계좌'는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되고요.
채무로 인해 재산이 압류되더라도 월 250만 원의 최저 생계비를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본인 명의로 1개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데요.
다만 월 입금, 잔액 한도가 250만 원으로 설정돼 있어, 이 기준을 넘으면 입금이 제한됩니다.
'우체국 생계비 계좌' 출시에 맞춰 금리 우대와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결산기간 중 예금 평균잔액이 30만 원 이상인 경우, 최고 연 1%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고요.
타행 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시간외 출금 수수료도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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