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베트남 대입 시험에 한국어능력시험, 토픽 성적이 공식 활용됩니다!
베트남 대입 제도는 우리나라 수능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요.
필수 과목은 수학과 국어고, 선택 과목으로는 외국어· 역사 등 9개 중 2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선택 과목인 외국어를 대체할 수 있게 되는데요.
즉, 한국어 능력시험에서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을 수 있고요.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토픽 시험이 해외 대학 입학에 활용되는 사례는 작년 홍콩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교육부는 한국어의 위상과 토픽 시험의 공신력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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