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을 방문합니다.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한중관계와 지역정세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변차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변차연 기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오늘과 내일 이틀 간 취임 이후 처음 중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중기간 조태열 장관은 왕이 부장과 외교장관회담을 하고, 한중 관계와 한일중 정상회의, 국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 장관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듣고, 외교장관 회담에서 이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예정입니다.
양국 장관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입니다.
당시 부산에서 열린 한일중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인한 만남이었는데, 왕 부장은 올해 2월 조 장관과 첫 통화를 하면서 중국을 방문해달라고 초청했고, 조 장관은 사의를 표하며 협의해 가자고 답한 바 있습니다.
한국 외교장관이 중국을 방문하는 건 지난 2017년 11월 강경화 외교장관 이후 6년 반 만입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KTV 변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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