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후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들을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안윤진 과장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안윤진 / 질병관리청 기후보건·건강위해대비과 과장)
김용민 앵커>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현재까지 온열질환 발생 추이는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어르신과 임신부 등 특히 기후 취약한 집단을 위한 맞춤형 정보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관련해 어떤 정책이 시행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지환을 예방하기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건강수칙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폭염 온열질환 예방'에 대해 질병관리청 안윤진 과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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