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와 첫 회동을 갖고 통신비 부담 완화, 불법스팸 근절 등 통신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알뜰폰이 통신3사 과점체제 하에서 실질적 경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알뜰폰 경쟁력 강화에 적극 협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민간이 원팀이 돼 AI G3 국가로 도약하자며, 다가오는 6G 시대를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