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TV 방송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울대 불어학과 학생, 김채원, 배서인, 박소윤 참가자의 내일을 잡(job)아라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KTV는 내부 행사로 진행하던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해부터 대국민 참여형식으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244명이 참여했으며 장민영 참가자의 '독파민 투어'가 최우수상을 배서현 참가자의 광복 80주년 특집 '기적의 나라 대한민국'과 이강희 참가자의 '대한민국 공공 히어로 -공존'이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은우 한국정책방송원장은 KTV가 국민과 함께 하는 방송 제작 형식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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