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라면 주목하세요!
평소 궁금했던 상권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주고 핫플레이스 상권 정보도 제공하는 플랫폼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바로 시범운영을 마친 '소상공인 365'인데요.
빅데이터로 상권을 분석해 주는 건 물론 내 가게가 경쟁력과 생존 가능성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핫플레이스 상권 정보로 창업자가 사업 아이템에 맞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고 정부 지원 사업 정보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365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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