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수도권과 충남에서 올겨울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데 이어, 오늘(22일) 광주, 전북 등 전국 9개 시도로 시행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 운영 시간이 단축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와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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